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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 환절기 면역력 챙기기

 

작년만큼이나 무더위가 길어질 줄 알았는데 벌써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다.

이불을 도톰한 이불로 바꾸고 에어컨과 선풍기를 켜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요즘같은 여름인지 가을이지 구분이

애매한 환절기 날씨에는 특별히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오락가락 하는 날씨덕에 자칫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피부질환이나 알레르기, 또 감기 등에 노출되기 쉽상이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기본적으로 규칙적인 생활 습관, 간단한 운동, 충분한 숙면, 등으로 생활 리듬을 유지해야한다.

 

 

 

 

 

 

 

<면역력의 중요성>

 

가을은 밤낮의 일교차가 커지면서 신체적 균형이 깨지기 쉽다. 또한 무더움이 기승을 부린 지난 여름을 보내느라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고 피로한 상태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저하되어 환절기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면역력은 외부의 자극이나 세균, 오염 등으로 부터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고 지켜내는 신체 방어 기능이다.

아직 한참 성장중인 영유아의 경우엔 이 면역력이 제대로 형성되어있지 않기때문에 각종 유해 바이러스 감염에

특히나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대표적인 환절기 질환으로는 감기가 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한 상태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때 면역력이 저하되어 방어 체계가 무너지면서 감기에 걸린다.

성인의 경우 감기는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레 낫는게 보통이지만, 유아의 경우 감기에 감염되면

이를 시작으로 중이염이나 기관지염, 자칫하면 폐렴 까지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초기에 잡는것이 중요하다.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1. 야외 활동 후 철저한 위생 관리

무더위가 기승하던 여름이 지나 바람 솔솔 부는 가을이 찾아오면 야외 나들이가 잦아지게 된다.

야외 활동을 하게되면 각종 외부 환경으로 인한 세균에 쉽게 노출되는데 감염을 막기위해 외출 후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어어야 한다. 외출 후 손씻기는 면역력 부분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부분이다.

손에는 150여종의 세균이 있으며, 대부분 이 손을 통해 바이러스들이 침투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손만 깨끗하게

씻어도 각종 유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겠다.

 

 

2.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체온이 1도 오르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하고, 체온이 1도 떨어지게되면 면역력이 무려 30%나 저하된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게 나는 가을같은 경우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가을과 같이 낮에는 덥다가도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지는 환절기 날씨에는 얇은 옷을 겹겹이 입거나

겉옷을 휴대하여 서늘한 기운이 돌때 수시로 입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게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것도 면역력을 지켜내는 좋은 방법이다.

 

 

3. 충분한 숙면취하기

옛말에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잠은 하루의 피로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원해주는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수면의 질이 저하되면 우울감이 증가하고 예민한 상태가 지속되면 만성피로의 원인이 된다.

잠을 깊게 자지 못할경우 면역력과 집중력이 저하되고 크게는 일상 생활까지 불편함을 가져오게된다.

무더운 여름내내 잠을 설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가을엔 수면 패턴이 엉망이된 상태다.

깊은 숙면을 취하기 위해 숙면에 좋은 차를 한잔 마시거나 숙면에 도움을 주는 향을 피워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 홍삼

만성피로를 해소하기 가장 좋은 홍삼은 이미 그 효능이 입증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누리고있다.

기력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피로가 회복된다. 실제로 우리 가족들은 초기 감기 증상이 보인다거나

피로가 쌓였을때, 술을 마시게 되는 날 등 홍삼을 꼭 섭취하고 있다. 그 효과는 장담하건데 면역력 증진에는

확실히 뛰어나다고 자부할 수 있다.

 

- 고구마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 중의 하나인 베타카로틴 성분은 고구마에 아주 다량 함유가 되어있다.

고구마의 베타카로틴 성분이 체내로 흡수되면서 비타민A로 바뀌어 각종 유해균을 억제시킨다.

다이어트시 체중감량을 하면서 떨어진 면역력 저하도 증진 시키고 포만감도 유지해주는 고구마가 인기식품이다.

 

- 브로콜리

홍삼 만큼이나 뛰어난 피로회복, 감기예방에 도움을 주는 브로콜리는 비타민C가 무려 레몬의 2배 이상이나

함유되어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건강에도 좋아 독소배출에 효과가 좋고 위장을 보호 하여

불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위장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위를 건강하게 보호해줄 수 있다.

 

- 마늘

마늘에는 철분, 칼슘 그리고 비타민B1 등이 풍부하여 신진 대사를 촉진시키고 마늘의 매운 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항균작용과 살균작용을 하여 각종 유해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 외에도 마늘은 콜레스테롤이 생성되는것을 억제하여 혈액을 맑게하는데 도움을 준다.

 

 

 

 

 

 

밤낮의 일교차가 큰 요즘같은 환절기에 면역력 저하로 각종 유해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무더위가 기승하던 여름이 서서히 가고 어느새 구름 한점 없이 높은 하늘에 바람 솔솔부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더위에 지쳐있던 내 몸의 기력을 회복하고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올 겨울까지 든든하게 날 수 있는

면역력을 키워보자. 혹독한 추위 속 에서도 콧물 한방울 나지 않는 겨울을 보내기위해 더욱 신경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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