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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렉스턴 결함? 브레이크 논란

 

쌍용 자동차의 SUV G4렉스턴이 출시와 함께

 

브레이크 결함이라는 논란에 휩쌓이게 되었습니다.

 

쌍용자동차 측은 전국 쌍용 사업소에 'G4 렉스턴의

 

일부 트림 수리를 실시하겠다' 라고 입장을 밝히며

 

G4 렉스턴의 수리를 공지했습니다.

 

 

 

 

이에 대해 '소비자 VS 쌍용자동차' 구도의 입장이

 

대립되고 있습니다. 소비자 측은 브레이크 관련된

 

중대한 결함이다. 라는 의견이었고 이에 대해 쌍용차는

 

그저 단순한 소음일 뿐이라는 입장이었습니다.

 

G4 렉스턴 트림은 프라임, 럭셔리, 마제스티, 헤리티지 등

 

4가지로 구성되며 고가 트림에(헤리티지, 마제스티)

 

'멀티 링크 서스펜션'을 적용시켰습니다. 보다 많은 링크가

 

차 축을 지지하는 서스펜스입니다.

 

 

 

 

그에 반해서 저가 트림(럭셔리, 프라임)은 5링크 서스펜스가

 

적용되면서 좌우 바퀴 2개를 연결해 차축을 5개 링크가

 

지지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논란이 되고 있는 쪽은 5링크

 

서스펜스입니다. 5링크서스펜션 중 일부가 가속페달을

 

밟았음에도 브레이크 패드가 수초 동안 디스크에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쌍용차는 밝혔습니다.

 

ㄱ사진

 

그런데 이 논란이 더 이슈가 되었던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쌍용차가 7월 1일부터 저가 트림(럭셔리, 프라임)에

 

약 70만원 정도를 더 투자하면서 멀티링크 서스펜스로

 

옵션을 추가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소비자들은

 

5링크 서스펜션의 결함을 숨기려는 조치라고 반발하며

 

은근슬쩍 감추려고 하는 의도로 보인다며 목소리가 더

 

커졌습니다. 실로 신차 출시 두달만에 옵션을 조정하는 일은

 

흔하지 않은 일이라고 할수 있죠.

 

 

쌍용자동차는 출시 당시 적용된 옵션을 조정하는 것에 있어

 

"영업 일선에서 하위 트림도 멀티링크 서스펜스를 선택할 수

 

이게 해달라고 하는 요청이 쇄도하여 옵션을 조정한 것.

 

5링크 서스펜스의 소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라고

 

일축했습니다. 또한 국토 해양부는 현대차 LF소나타, 제네시스

 

등 3개 차종의 계기판에 주차 브레이크 점등 문제로 리콜

 

명령이 떨어지기도 했죠.

 

 

모쪼록 자동차 결함은 목숨과도 바로 직관된 중대한 사안이니

 

모른척 넘어가려고도 하면 안될 뿐더러, 단순 소음문제라고

 

쌍용측에서 밝힌바 있으니 더이상 논란은 없어야겠습니다.

 

수리를 꼭 받으시고, 그렇다고 G4 렉스턴에 브레이크 결함이라는

 

꼬리표가 계속해서 달려있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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